3M흥업 멤버들이 자체 제작중인 영화 정보 프로그램 '씨네파파라치'의 녹화 현장은 늘 화기애애함으로 넘쳐납니다. 가끔 화기애애함이 지나쳐서 멤버들의 엽기 행각이 스스럼 없이 터져 나오기도 하지요. 지난 주 있었던 녹화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참고로 몇몇 사진은 19금 되겠습니다.^^




의상을 갈아 입는 와중에도 민망 컨셉의 성인 연극 포스터 촬영은 계속됩니다. 김애경 씨는 왕년에 연극을 했던 사람답게 표정 연기가 참 풍부하다는...

촬영된 화면은 이렇게 실시간으로 노트북에 설치된 비선형 편집 시스템에 캡쳐됩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
초저예산 '영화 씹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시네 파파라치는 가난을 낙천성으로 껴안으려는 제작진의 살신성인적 몸부림에 의해 겨우 겨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 우리 스스로가 즐겁기 위한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이런 즐거움의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도 팍팍 전달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습니다. 뜨거운 에너지와 차가운 교양이 함께 접목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짱구를 굴리고 있답니다.
TAG 씨네 파파라치


댓글을 달아 주세요